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초,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2022 제17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ICT융합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김용목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뿌리산업과 4차 산업혁명이 함께 융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특히 인공지능에 기반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디딤돌 삼아 ICT 기술을 융합한 특화산업 경쟁력 제고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급격하게 도래한 메타버스 사회에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추고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필수적인 자세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역시 디지털 소외계층이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시행해왔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최의선 산학협력 처장은 “아산폴리텍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지난 2020년 정원 300명 모집에, 최종 373명이 수료하며 달성률 124%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이보다 늘어난 정원 437명 모집에, 최종 481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110%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교육과정이 일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요즘은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요인으로 AI가 점차 부각되며 세계 각국에선 AI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환경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AI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으로 전문인력양성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ICT교육기관인 아산폴리텍의 활동이 ‘한국판 뉴딜’의 성공 사례로도 꼽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기획은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 아산지소와 공동으로 제작되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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