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청 전경
이번 사업은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등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 이상 고양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으면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재산이 4억8000만 원 이하이고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하루 4~5시간, 주 20~2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한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에도 의무 가입된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자원 활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