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지원 단가는 리터(ℓ)당 138원이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의 면세유 구입량 중 200ℓ 이하 사용분에 대해서는 전량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200ℓ를 초과한 물량은 초과 구입량의 15%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9352만 원(도비 30%, 시비 70%)이 투입되며, 지역 내 약 3400개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 내역을 검토해 9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11월 중 신청자 개인 계좌로 보조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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