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 포함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을 통해 본인이 직접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용 쇼핑몰 ‘한살림’에서 성남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유기농 농산물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 친환경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성남시는 올해 3200명 지원을 목표로 총 6억144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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