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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만화카페창업비용 대비 수익성 주목… 복합문화공간 ‘벌툰’ 관심

이성수 CP

2026-01-20 15:39:00

사진제공=벌툰

사진제공=벌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최근 창업 시장을 둘러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무겁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원재료비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데다 임대료 부담과 소비 위축까지 겹치며 자영업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한때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던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역시 과도한 출점 경쟁으로 매출이 분산되면서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비교적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만화카페 벌툰이 만화카페창업비용 대비 수익성을 갖춘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만화카페는 고객 체류 시간이 길고, 태블릿 오더와 원팩 조리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단순 회전율에 의존하는 카페나 외식업과 달리 공간 이용 자체가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도 불황기 경쟁력으로 꼽힌다.

벌툰은 만화책을 중심 콘텐츠로 하면서도 커플, 학생,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식사까지 가능한 메뉴 운영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을 늘려왔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제공=벌툰

사진제공=벌툰



최근 외식·카페 업계가 출점 속도에 집중한 나머지 상권 내 경쟁이 심화되고 점주 수익이 줄어드는 사례가 반복되는 것과 달리, 벌툰은 무분별한 가맹 확장보다는 상권 보호를 우선하는 출점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매장 개설 시에도 기존 가맹점과의 거리와 상권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전략 아래 벌툰에는 10년 이상 운영 중인 장기 매장이 다수 존재하며, 1호점 역시 현재까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만화카페창업비용의 많고 적음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브랜드의 운영 철학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벌툰을 중심으로 한 최근의 흐름은 불황기 창업 시장에서 구조가 비교적 탄탄한 체류형 업종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벌툰은 서울 본사에서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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