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미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히로미즈 소닉원더 라이브 인 서울 2026’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재즈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내한 무대다.
우에하라 히로미는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연주 스타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어린 시절 야마하음악교실에서 음악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후 세계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음악은 재즈를 중심으로 클래식과 록, 퓨전 음악 요소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된다. 빠른 템포의 연주와 즉흥 연주 능력으로 국제 재즈 공연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피아노 모델 CFX가 사용된다. CFX는 야마하가 제작한 플래그십 피아노로 콘서트 환경에서의 음향 전달력과 표현력을 고려해 설계된 악기다.
해당 모델은 넓은 다이내믹 범위와 균형 잡힌 음색을 특징으로 한다. 연주자의 미세한 터치 변화에도 반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세계 여러 공연장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사용되고 있다.
히로미는 이번 서울 공연에서 CFX를 통해 자신의 프로젝트 ‘소닉원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밴드와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무대를 구성한다.
한편 공연 예매는 온라인 티켓 플랫폼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히로미의 연주에 CFX 피아노가 사용되는 만큼 공연장에서 보다 풍부한 음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야마하 악기의 음악적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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