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상담과 도내 청년 해외취업 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5년부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글로벌 일자리 사업을 홍보해 왔으며, 올해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기존 상담 중심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와 포토부스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글로벌센터 부스에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 412명이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고용지원 분야에는 12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83명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 국내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또한 유럽·일본 등 해외취업 지원 분야에는 118명이 참가해 심층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행사 현장에서 구직자로 등록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재단의 글로벌 사업을 널리 알리겠다”며 “도내 청년과 유학생, 글로벌 인재를 찾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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