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모니코스 소스는 1837년 오픈하여 2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델모니코스에서미슐랭 셰프 ‘빌리 올리바’가 개발한 소스다.
해당 제품은 델모니코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토마토 페이스트, 와인, 벌꿀 등을첨가해 제작되었으며, 스테이크 자체의 풍미를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에프엔코퍼레이션은 설명했다.
이번에 국내에 론칭하는 델모니코스 스테이크 소스 3종은 △클래식 1837 스테이크소스 △치폴레 스테이크 소스 △클래식 1837 마리네이드소스로 구성됐다.
에프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델모니코스 소스는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뉴욕 레스토랑의 맛을 낼 수 있어 근사한 스테이크를 집에서도드시고 싶은 홈파티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식보다는 집에서 소수의 인원이 모여 즐기는 홈파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쉽고 간편하게 레스토랑의 맛을 연출하실수 있도록 뉴욕의 최초이자 최고의 레스토랑 델모니코스 소스를 한국에서 론칭하였다”라며 “많은 분들이 델모니코스 소스를 사용하여 집에서도 특별한 스테이크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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