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고배당주’ ETF는 국내주식형 고배당주 ETF 중 최대 규모(27일 순자산총액 1조9,472억원) 상품이다.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지난 2012년 8월 상장해 약 13년에 걸쳐 분배금(배당금)이 연평균 10.5%씩 성장해왔다.
지난해 5월 63원에서 73원, 7월 73원에서 78원으로 월 분배금을 두 차례 인상한 바 있다. 올해 월 분배금이 86원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27일 종가(2만3,710원) 기준 연 분배율은 약 4.4% 수준이다.
‘PLUS 고배당주’ ETF는 예측 가능한 고정 인컴 수익을 제공한다. 생활비가 필요한 은퇴자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배당 성장 ETF로 자리매김했다.
ETF의 기간별 수익률(27일 기준)은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정기준가 기준 최근 3개월 18.3%, 6개월 19.6%, 1년 69.3%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1~3차에 걸친 상법 개정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배당주에 우호적인 정책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이다 . 저평가된 종목이 많은 배당주 특성상 제도 개선으로 인한 리레이팅(재평가)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처럼 생활비 형태로 수령할 수 있는 배당주는 앞으로도 많은 투자자들의 코어(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조건을 충족하는 고배당 기업들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배당주 투자수요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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