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29일 두 번째 산행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금호와 닮은 묘령의 여인(이시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는 강시열의 목숨을 구한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됐다. 은호가 인간이 되면서 도력을 잃자, 강시열도 현우석(장동주 분)과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사라졌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믿게 됐고, 은호와 함께 그 구미호를 찾아 ‘설악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 말미 은호는 무의식적 기억 속에서 자신의 가슴에 칼을 찌른 강시열을 마주하며 역대급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구미호를 찾아 나선 은호, 강시열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의 정체를 주목해 달라”며 “인간인지 구미호인지 금호의 환생일지, 다양한 추측과 베일에 싸인 그녀의 존재가 이후 전개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는 오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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