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회장 손종주)이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생을 26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웰컴금융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616151700995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웰컴금융그룹(회장 손종주)이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생을 26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아동·청소년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11년 출범한 웰컴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고객과 그 자녀 중 현재 국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0기부터는 포용 금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자격을 외국인 고객 및 자녀에게까지 전면 개방, 국적에 상관없이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폭넓게 포용하고 있다.
복지·성적우수 ‘투트랙’ 지원…인당 최대 240만원 학자금 혜택
우선 ‘꿈이룸 장학금(가)’는 학업 열의는 높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및 취약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경비를 실질적으로 보조하는 복지형 장학금이다. 반면 ‘꿈이룸 장학금(나)’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전교 성적 상위 15% 이내의 고등학생이나 직전 학기 평균 학점이 B+ 이상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삼는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의 장학금이 학교를 통해 직급 지급되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수업료 외에도 교재비 등 다양한 교육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1기 대비 장학생 9배·장학금 2.5배 껑충…임직원 ‘매칭그랜트’의 힘
지난 16년간 꾸준히 덩치를 키워온 웰컴금융그룹의 장학 사업은 국내 금융권 내에서도 모범적인 기부 모델로 평가받는다. 2011년 첫해 당시 선발 인원은 37명에 불과했으나, 직전 기수인 제31기에는 무려 368명을 선발하며 장학생 규모를 9.3배나 확대했다.
학생 1인당 돌아가는 평균 장학금 역시 초창기 66만원 수준에서 현재 165만원으로 2.5배 이상 늘어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은 6천693명, 총 지원 금액은 102억원을 돌파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작한 장학 사업이 어느덧 16년째를 맞이해 100억원이 넘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잃지 않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사회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서류는 오는 7월 20일까지 한국방정환재단을 통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요건은 웰컴저축은행 공식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