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코웨이는 총점 869.3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계단 상승한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적기에 공급한 전략이 주효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얼음정수기 풀라인업 구축으로 시장 주도권 강화
코웨이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핵심 배경에는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얼음정수기 풀라인업’ 전략이 있다. 1~2인 가구부터 대가족, 오피스 환경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맞춤형 제품군을 선보인 것이다.
헬스케어·생활가전으로 사업 영역 확대
환경가전을 넘어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중인 코웨이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코웨이는 고객의 일상 전반을 케어한다는 목표 아래 헬스케어와 생활편리가전으로 사업 외연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통해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또한 생활편리가전 분야에서도 전문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벽걸이 에어컨과 분쇄형 음식물 처리기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중이다. 아울러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관리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 코웨이 측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케어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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