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TV덕화다방캡처
진행된 녹화에서 덕화부부와 허경환, 김완선 등 덕화다방 임직원들은 이후 밀려드는 단체 손님의 공습을 감당하지 못하고 멘붕에 빠졌다.
김완선은 "나는 땡큐다"라며 "그런데 내가 데뷔할 때 허경환 씨 6살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갑내기 부부의 현실 갈등 폭발에 김완선과 허경환은 당황해 숨죽이며 지켜봤고 이런 냉랭한 분위기는 주방을 넘어 손님들에게까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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