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에릭은 대기 손님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남열 이발사에게 바리캉 사용법을 가르쳐줄 것을 요청, 이남열 이발사에게 직접 바리캉 사용법을 배운 에릭이 남마에에 버금가는 ‘릭마에’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영업 2일차만에 이민정과 정채연의 샴푸와 두피 마사지 실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까지 등장할 만큼 미용실에 대한 현지인들의 호응이 높아 대박 기운을 느끼게 했다.
오후 영업에 앞서 잠시의 휴식시간 이민정은 아들과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아들 준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보고 싶었어 엄마?”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엄마 보고 싶다며 손뽀뽀 애교를 보내는 아들 모습에 이민정 역시 손뽀뽀를 날리며 애교 가득한 일상 속 엄마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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