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라디오스타영상캡처
둘째가면 서러울 정도로 뜨거운 승부욕의 소유자 전진은 특히 자신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말로 ‘충재는 못할 걸?’을 꼽으며 “어릴 때부터 멤버들이나 지인들이 ‘충재는 못할 걸?’이라는 말을 하면 무조건 다 했다. 어렸을 때는 수학에 빠져서 수학경시대회 트로피만 50개 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개그맨들이 보통 한 달에 300~400만 원 정도 받는 거로 알고 있다”고 추측하자 김나희는 “추정 잘하시는 거 같다”며 웃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