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방송에서 김소현은 박준면에게 "섭외 전화를 받고 언젠가는 만날 것 같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었냐"고 물었다.
“연예인 중 누가 투자의 고수 같은가”라는 질문에 방미는 ‘고수 연예인’으로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류승범, 가수 겸 배우 수지를 꼽았다.
방미는 가수시절 의상도 남대문에서 싼 의상을 사서 고쳐 입었다.
고생을 많이 했다.
서대문 MBC에서 집까지 걸어 다녔다.
왕복 3시간 반 정도라고 말해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뮤지컬 '메노포즈'에서 두 사람이 같은 역할을 했던 사이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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