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진이라디오에출연해박명수를만났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렸다.
박명수는 ‘봉오동 전투’에 대해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개봉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우진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오래 전부터 기획을 했던 영화다. 진정성 하나만 가지고 찍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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