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에서 유재석은 팬미팅 신청 조회수가 20만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20만 조회를 했는데 주위에서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개그맨 지석진이 마지막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방인은 양세찬이었다.
자신의 신원을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전소민은 오픈숄더 원피스로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소민은 "내가 스타일리스트 언니에게 뭘 많이 잘못했나보다"라고 답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오프닝을 시작하기 전 "오늘 너무 덥다"고 하자 유재석은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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