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09.19(금)

‘집사부일체’ 것 같아 아쉽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2019-08-24 19:07:12

사진=SBS

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집사부일체’에 등장한 사부는 멤버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집집마다 농구공이 하나씩 꼭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농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 같아 아쉽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어떻게 하면 농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사부와 멤버들은 직접 거리로 나섰다.

‘농구 대통령’ 사부는 진짜 대통령처럼(?)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농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허재의 특별한 도전이 기다리는 가운데, 경기를 보기 위해 찾은 한 시민은 팬심을 드러냈다.


허재는 “허재 감독님을 보고 농구를 시작했다. 다시 농구 붐을 일으켜 달라”라는 부탁에 어쩔 줄 몰라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45.24 ▼16.06
코스닥 863.11 ▲6.00
코스피200 473.44 ▼1.90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066,000 ▲293,000
비트코인캐시 854,500 ▲1,500
이더리움 6,335,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28,890 ▲80
리플 4,243 ▲10
퀀텀 3,421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064,000 ▲296,000
이더리움 6,337,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28,890 ▲60
메탈 1,015 ▲6
리스크 512 0
리플 4,243 ▲9
에이다 1,271 ▲5
스팀 18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3,10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854,500 ▲3,000
이더리움 6,330,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28,860 ▲60
리플 4,242 ▲8
퀀텀 3,405 ▼23
이오타 2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