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월)
사진제공=유니브
사진제공=유니브
[글로벌에픽 차진희기자]
교육 스타트업 유니브가 교육 시장 콘텐츠 솔루션 강자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유니브는 8일 '브랜드 스튜디오'를 신규 런칭했다.

유니브는 유튜브 채널 '연고티비'와 '입시덕후'를 통해 두터운 MZ세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유니브가 운영 중인 5개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 수는 300만 명 이상이다.

유니브 콘텐츠의 핵심은 뻔한 교육 소재를 예능 형식으로 재밌게 풀어내 MZ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유니브 브랜드 스튜디오는 이러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향후 유니브 브랜드 스튜디오는 "MZ세대들과 가장 빠른 소통"을 슬로건으로, 독창적 포맷과 화려한 출연진, 스타 PD를 활용해 교육 기업의 버라이어티 채널 제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재원 유니브 CEO는 "MZ세대가 새로운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MZ세대와 접점을 만들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기존 콘텐츠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다수"라고 밝혔다.

이어 "유니브가 축적해온 다양한 기획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예능 형식의 신개념 교육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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