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어퀘스티브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9일 H.C. Wainwright 26회 연례 글로벌 투자자 회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어퀘스티브쎄라퓨틱스의 제품 후보인 Anaphylm(에피네프린) 설하 필름의 임상 개발 및 FDA 승인을 위한 진전을 포함한 여러 가지 미래 계획을 다루었다.
Anaphylm은 FDA 승인을 받을 경우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 에피네프린 투여 방식으로 기존 치료 기준의 대안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drenaverse 파이프라인의 에피네프린 프로드럭 제품 후보인 AQST-108의 임상 개발 및 FDA 승인 일정도 논의되었다.
Libervant(디아제팜) 부칼 필름의 경우, 2세에서 5세 사이의 간질 환자에 대한 FDA 승인 및 시장 접근에 대한 계획도 포함되었다.
어퀘스티브쎄라퓨틱스는 Anaphylm과 AQST-108이 FDA 승인을 받을 경우 환자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잠재적 이점과 시장 성장 기회를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Anaphylm의 임상 연구 결과와 안전성 프로필도 다루어졌으며, Anaphylm이 기존의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와 비교해 유사한 약리학적 특성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어퀘스티브쎄라퓨틱스는 2023년 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150명 이상의 직원이 인디애나와 뉴저지에 근무하고 있다.
어퀘스티브쎄라퓨틱스는 FDA 승인을 위한 모든 임상 목표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Anaphylm의 상업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현재 어퀘스티브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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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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