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가 전개하는 컴포트화 브랜드 영에이지(Young Age)가 봄철 일상에 최적화된 남성용 워킹 기능성 스니커즈 ‘웨이브폼 워킹 스니커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편안한 착화감과 우수한 기능성을 겸비한 이번 신제품은 출퇴근부터 주말 나들이까지 다양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실용적인 데일리 슈즈다.
편안한 걸음을 위한 ‘웨이브폼’ 아웃솔 적용
웨이브폼 워킹 스니커즈는 브랜드 고유의 ‘웨이브폼’ 워킹 기능성 아웃솔을 적용해 걸음마다 자연스러운 탄성 작용이 일어나 발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웃솔 내부에는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플레이트가 삽입돼 발의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발등 부분에 더해진 펀칭 디테일과 가죽 내피로 환기성과 쾌적한 착화감을 높였다. 단정한 실루엣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으며,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돼 깔끔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이번 웨이브폼 워킹 스니커즈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활동적인 일상은 물론 출퇴근용으로도 손색없는 데일리 슈즈”라며 “가벼운 봄철 외출에 최적화된 남성 슈즈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올 한 해 일상과 여가, 워킹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 스니커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감과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 착화감을 고려한 아웃솔 개발 등을 통해 보다 폭넓은 연령층과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에스콰이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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