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썸 페스티벌’은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책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조선미술관’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음악과 문학의 공감각적 조화를 선도해온 페스티벌답게,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일 러브썸 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로 눈길을 끌었던 러브썸 페스티벌은 올해는 조선의 고전적 미학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정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우리 미술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올해 개최지로 선정된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는 최근 글로벌 K-POP 공연의 새로운 성지로 각광받으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2026 러브썸은 이 야외 광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변모시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봄의 주말을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
2019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포문을 연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매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라인업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쌓아왔다. 그동안 봄의 감성을 깨우는 장범준, 제대 후 첫 페스티벌 무대로도 압도적인 위엄을 입증했던 백현, 그리고 솔로로서 페스티벌 무대에 첫발을 내디디며 관객을 매료시킨 도영 등 K-POP의 정점에 선 아티스트들이 거쳐 가며 매 회 화제를 모았다.
관객들의 봄을 완성할 ‘2026 러브썸 페스티벌’은 차별화된 테마의 포토존과 풍성한 이벤트를 구성하여 페스티벌 관람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개최 소식을 시작으로 라인업 발표, 티켓 오픈 등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해갈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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