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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직영 1호점 월 매출 6천만 원 기록 바탕 가맹사업 본격화…박람회 한정 창업 혜택 제공

이성수 CP

2026-03-30 16:55:53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본아이에프의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Easy White Bread)’가 직영 1호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박람회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F32 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세부 창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오픈한 직영 1호점 외대점은 약 10평 규모의 매장에서 일평균 매출 200만 원, 일 최고 매출 270만 원을 기록했다. 오픈 1개월 만에 월 매출 6천만 원을 달성하며 소형 매장 중심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AOP 인증 프랑스산 프리미엄 천연 발효 버터와 정밀 수온 산출법을 적용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다. ‘골든뵈르 생식빵’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단일 레시피를 활용해 전 제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공정을 단순화했다.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생식빵 전용 도우 컨디셔너를 도입하여 제빵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제빵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매장 운영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매출 구조 다변화를 위해 생식빵과 결합한 브루잉 커피를 함께 판매하며, 선물세트 구성을 통해 단체 주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잼과 스프레드 등 부가 제품 판매를 병행하여 2만 원 후반대의 객단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 참가 기념 창업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초기 창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가입비와 교육비 면제, 인테리어 무이자 할부, 브루잉 머신 지원, 장비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실장은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소형 매장에서도 매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제품력과 운영 효율성을 갖춘 창업 모델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실장은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직영 1호점 운영을 통해 소형 매장에서도 충분한 매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브랜드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품력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창업 모델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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