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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전기공사∙자동차정비 산업기사 국비지원 교육 과정 개설

이성수 CP

2026-05-10 06:00:00

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대전 지역 직업훈련기관인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데 이어 고용노동부 인증 5년 우수훈련기관으로 운영되며, 자동차정비와 전기 분야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학교 측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전기·에너지 분야의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15일 개강하는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내선공사) 과정은 전기설비 시공과 유지보수, 배선 및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실습 비중을 강화해 수료 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일 개강 예정인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자동차 구조 이해부터 엔진·전기장치 정비, 최신 진단 장비 활용까지 포함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초보자는 물론 이·전직 희망자도 단계적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두 과정 모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경우 무료 수준인 97%의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높은 자격증 취득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와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했으며, 전체 수료생 기준 평균 2.5개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글로벌 상용차 기업과의 산학협력은 물론, 아주자동차대학교·주한독일상공회의소(AHK Korea) 등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연계형 교육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와 전기 분야는 미래 산업 변화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는 핵심 기술 분야”라며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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