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 유출 차단으로 현장 온도 20도 이하 유지
CLS는 물류 작업 공간의 특성을 반영하여 업무가 집중되는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과 천장형 에어컨을 결합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외부 기온이 29도까지 치솟은 날에도 해당 냉방 구역 내부 온도는 20도 이하로 유지되며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증명했다. 김영웅 CLS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최근 일산1캠프를 직접 방문하여 냉방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배송기사들에게 이온음료와 아이스넥, 식염포도당 등이 포함된 예방 키트를 전달하며 현장 안전을 챙겼다.
의료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관리
참여 독려 이벤트와 향후 계획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CLS는 현장에서 예약 시 쿨 스카프와 텀블러 등을 증정하는 롤링 경품 이벤트도 열었다. 향후 CLS는 뇌심혈관계 질환 항목을 비롯해 위내시경, CT 등 검진 항목을 더욱 확대하여 배송기사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배송 현장의 실질적인 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CLS는 혹서기 현장 작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냉방 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근로자들의 실시간 건강 상태를 더욱 세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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