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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의 가치, 컴투스 임직원 70명의 안양천 ESG 플로깅 현장

일회성 캠페인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가속도

이성수 CP

2026-06-11 14:20:16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환경 보호를 위해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플로깅’이 기업의 필수 ESG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컴투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안양천 일대의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금천구청과 함께한 70명의 동행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목표로 금천구청과 협력하여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와 컴투스의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컴투스위드’의 구성원들, 그리고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직원까지 총 7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일회용품과 비닐 조각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되는 ESG 경영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하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면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컴투스는 이러한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하여, 이번 플로깅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을 방침이다. 향후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컴투스는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폭넓은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친환경 기업들과의 업무 협약을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사내 임직원들의 ESG 인식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의 환경 품질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컴투스는 안양천 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 어르신 치매 예방 교구 제작, 금천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봉사, 선유도공원 생태 교란종 제거 등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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