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지난 17일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공무원과 주거복지 담당자는 물론 자활사업 참여자, 청년,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주거복지 서비스는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거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