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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경마 현장' 직접 발로 뛰며 소통 경영 시동

공정·안전 경마 향한 현장 행보…우희종 회장, 8월까지 22개 부서 순회

이성수 CP

2026-06-26 14:19:59

순위판정 운영부서에서 일일 운영원 체험을 하는 우희종 회장

순위판정 운영부서에서 일일 운영원 체험을 하는 우희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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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기관의 핵심 사업인 경마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평소 '현장 중심의 혁신'을 강조해 온 우 회장은 경마 시행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 경마 핵심 과정 직접 체험
우 회장은 지난 20일 첫 일정으로 서울 경마공원의 순위판정, 경주편성, 심판, 핸디캡 운영 부서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그는 단순히 보고를 받는 형식을 넘어, 각 부서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참관하고 직원들과 함께 실무를 체험하며 경마 시행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쌓았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경마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심판운영부서를 찾아 직원(우)을 격려중인 우희종 회장(좌)

심판운영부서를 찾아 직원(우)을 격려중인 우희종 회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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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이어지는 소통의 여정
한국마사회는 이번 운영 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22개 경마 개최 운영 부서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우 회장은 각 부서를 순회하며 경마일 현장에서 마주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할 예정이다. 이러한 현장 소통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경마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조직 내부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공정한 경마 문화 정착 기대
우 회장은 현장 활동을 마무리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마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들과 호흡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향후 마사회는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직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적인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경영진과 실무자 간의 거리를 좁히는 유연한 소통 구조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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