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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윤리·인권 경영 강화… '일상 속 실천' 캠페인 박차

이성수 CP

2026-06-29 13:32:25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코레일유통이 조직 내 윤리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6월부터 7월까지를 ‘윤리·인권 실천의 달’로 지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윤리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단순한 선언적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임직원들이 매일 수행하는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천적 윤리 문화의 정착
코레일유통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6월에는 반부패 법령 및 갑질 금지를 주제로 한 ‘청렴퀴즈’를 진행하여 임직원들의 실천적 이해도를 제고했으며, 성희롱과 갑질 예방 등 분야별 실무자를 대상으로 고충상담 전문가 특강을 열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각 부서장이 스스로 윤리·인권 실천 다짐을 공표하고 이를 전 부서에 공유함으로써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박정현 대표는 지난 26일 전사 메시지를 통해 “윤리와 인권은 특정 기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로 관리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는 자신부터 명확한 기준을 세워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향한 도약
코레일유통은 다가오는 7월, 고위직의 도덕적 책임과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한 명사 특강을 추가로 마련해 조직 내 윤리경영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30일부터 운영되는 ‘윤리 아카이브’를 통해 우수 사례와 협업 사례를 시각 자료로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능동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코레일유통은 이번 캠페인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윤리·인권 실천 평가 지표를 새롭게 도입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조직 내부의 윤리적 쟁점을 투명하게 논의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소통 창구를 상설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코레일유통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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