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청정팜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 이번 판매 행사에서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차와 블루베리잼,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청정팜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창업보육기업으로, 지난해 식품박람회 '메가쇼'에 참가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 이후 다른 백화점들로부터 추가 팝업 행사 개최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시는 향후 백화점 온라인몰 정식 입점 등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인 운영 역량을 키우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과 마케팅, 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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