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 28.4㏊에 조성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휴양림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숲속의 집 9동과 방문자센터, 산책로 등을 우선 개장했다.
휴양림은 모든 객실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대천해수욕장, 안면도 등 서해안 주요 관광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용요금은 3인실이 평일 3만9,000원, 주말·공휴일·성수기 6만5,000원이며, 4인실은 평일 5만8,000원, 주말·공휴일·성수기 10만6,000원이다.
숙박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이(e)'를 통해 가능하다. 8월 이용분(8월 3~31일)은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9월 이용분(9월 1~30일)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4일 자정까지 추첨 신청을 받아 5일 오전 10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잔여 객실은 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우석성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원산도자연휴양림이 해안과 산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해별채 추가 개장을 통해 더욱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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