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01(화)

이천시, 상반기 고용률 68.2%…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

이정훈 CP

2026-08-24 20:19:26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이천시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다. 청년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도 나란히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주요 고용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이천시 고용률은 68.2%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66.1%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5세 이상 인구는 20만7천 명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비경제활동인구는 6만4천 명으로 3천 명 감소했고, 실업자는 1천 명으로 3천 명 줄었다. 이에 따라 거주지 기준 취업자는 14만1천 명으로 4천 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1% 수준으로 낮아졌다.

핵심 생산연령층의 고용지표도 개선됐다. 15~64세 고용률은 75.4%로 지난해 하반기 72.9%보다 2.5%포인트 상승하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15~29세 청년고용률 역시 55.5%로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산업별 취업자 증가를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3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2천 명 늘었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2천 명 증가했으며 기능·기계조작·조립과 관리자·전문가도 각각 1천 명씩 증가했다.

광업·제조업 취업자는 약 2만6천 명, 건설업은 약 1만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약 2만2천 명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산업 대분류 기준으로 취업자가 감소한 분야가 없었던 것도 특징이다.

특히 근무지 기준 취업자는 18만3천 명으로 거주지 기준 취업자 14만1천 명보다 4만2천 명 많았다. 이천시가 인근 지역의 노동력을 흡수하는 자족형 일자리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이천시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부품·소재 협력업체 등 제조업 기반의 고용을 유지하는 가운데 물류·서비스업과 운수·통신·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것이 고용지표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18.82 ▼1.20
코스닥 821.69 ▼12.60
코스피200 1,072.63 ▲0.78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40,000 ▼241,000
비트코인캐시 341,400 ▼300
이더리움 3,40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20 ▲20
리플 1,902 ▼10
퀀텀 1,13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50,000 ▼213,000
이더리움 3,398,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20 ▲40
메탈 329 0
리스크 137 ▼1
리플 1,903 ▼8
에이다 275 0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3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42,400 0
이더리움 3,400,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0
리플 1,902 ▼11
퀀텀 1,117 0
이오타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