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과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용찬·최혜경 의원도 함께했다.
연합회 측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 여파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정책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지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창업과 금융, 경영 지원부터 폐업과 재기까지 여러 기관에 분산된 지원사업을 한 곳에서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남 의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은 지역경제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경기도 정책에서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연합회가 현장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면 도의회도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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