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은 에너지의 날 당일인 22일이 휴일인 점을 고려해 지난 21일 본원과 6개 권역별 경영지원센터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오후 시간대 사무실 냉방 온도를 적정온도인 26℃로 유지하고, 퇴근 시 PC 전원을 끄고 사무실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원이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조직문화와 연계해 마련됐다. 경상원은 매주 수·금요일을 ‘가족의 날’로 운영하며 PC 전원 끄기와 사무실 소등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실내 적정온도 준수까지 실천 범위를 확대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차량 운행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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