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성금은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나아가 LG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시 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맞잡고 연간 2,000개의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배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도 이 같은 지원 체계를 통해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LG전자는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침수된 제품의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 중이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배터리 충전 지원을 통해 이재민들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 그룹은 재정 지원에서부터 물품 지원,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까지 다각도의 지원으로 수해 복구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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