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안방극장에 다시 초대된 ‘특급 귀빈’
최근 방영된 일본 인기 심야 예능 '바키바키’에서 석 회장은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이자 코미디 명가로 꼽히는 요시모토 소속 MC와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췄다. 첫 출연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다시 초대된 그는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을 만큼 현지 분위기를 주도했다.
K-POP 노하우와 '떼창’으로 달군 스튜디오
석 회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K-POP 산업의 현주소와 보컬·퍼포먼스 트레이닝 노하우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이야기에만 머물지 않고 비틀즈의 'Hey Jude’를 스튜디오 전체가 함께 부르도록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불타는 강남닭장’, 열도 패널들을 사로잡다
이날 방송의 핵심 화두는 K-푸드였다. 석 회장은 최근 한국에서 오픈 직후 문전성시를 이루며 인기를 끌고 있는 외식 브랜드 '불타는 강남닭장’의 탄생 배경과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기존 면 요리로 익숙했던 불닭을 치킨에 독창적으로 접목해 세상에 없던 중독적인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매장을 가득 메운 고객들의 현장 반응이 소개되자 패널들은 '신이 내린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시식과 브랜드 스토리가 이어지는 동안 스튜디오는 감탄과 환호로 가득 찼다.
일본 매장 가능성에 쏠린 업계의 시선
방송 직후 현지에서는 '불타는 강남닭장’의 일본 론칭 계획을 묻는 문의가 쏟아지며 외식업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석 회장도 현지 진출과 일본 매장 오픈 가능성을 적극 시사해 기대감을 높였다. 엔터테인먼트와 외식 문화를 잇는 그의 행보가 K-컬처를 넘어 K-푸드로 확장되는 한류의 새로운 장면이 될지, 한일 양국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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