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CES 2027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로, 용인시단체관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통합한국관 내에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기업으로,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소비자 가전 등이다.
특히 용인시는 7년 연속 CES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 자격과 제출 서류는 시스템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C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기업들이 경쟁하는 글로벌 무대”라며 “용인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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