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쯔양방송화면
쯔양은 "1년 유급한 사실은 맞지만 강제전학은 아니다. 소심하고 먼저 잘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다보니 친구가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어느 순간 따돌림을 받는 아이가 돼 있었다. 피해자는 오히려 나"라고 반박했다.
지속적인 학교 폭력으로 인해 정신과 및 입원 치료를 받은 전적도 있다고 전했다.
0세 이상 나이 차이가 난다던 연상과의 교제설에도 입을 열었고 그는 "어떻게 나온 설인지 추측조차 안 된다. 너무 억장이 무너진다"면서 "허위 사실이다.
방송을 그만두는 것도 고려 중"이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현재 쯔양은 "허위사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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