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오창석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한다. 내가 첫눈에 반해서, 금세 사랑에 빠져서, 혼자 하는 것 같다는 글들도 있더라. 그런데 나는 누구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김보미가 고주원의 200일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것.
김보미는 고주원의 숙소에 몰래 들어와 요리 준비에 나섰지만 고주원이 갑자기 숙소에 들어와 김보미는 급히 테라스로 숨어야했다.
다행히 점심을 먹으러 나간 고주원 덕에 김보미의 아슬아슬한 서프라이즈 파티 준비가 시작됐다.
김보미는 많은 어려움 끝에 요리와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 데 성공해 고주원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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