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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반얀컵 브리지 토너먼트 성료…클럽 회원 중심 활동에서 전국 스포츠 문화로 확장

유병철 CP

2026-01-29 15:45:00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제8회 반얀컵 브리지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8회 반얀컵 브리지 토너먼트는 서울∙강원∙세종∙울산∙전북∙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개 팀, 총 178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쳤다. 브리지게임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52장의 카드로 전략과 협업을 겨루는 대표적인 마인드 스포츠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국제적인 위상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반얀트리 서울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회원 대상의 문화∙아카데미 콘텐츠가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반얀트리 서울은 지난 2008년부터 자체 브리지 클래스 운영과 클럽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브리지 문화를 선도해 왔으며, 이는 중구브리지협회 출범의 기폭제가 되는 등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서울시브리지협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브리지 관련 클럽 활동 및 각종 토너먼트 참가 인원은 약 1만 50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는 브리지게임이 단순한 카드 게임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생활 스포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토너먼트가 열린 크리스탈볼룸은 시작과 동시에 깊은 정적 속으로 빠져들었고, 참가자들은 오직 카드 플레이를 통한 비언어적 소통으로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제8회 반얀컵 대회 영예의 우승은 A섹션 THE BEST(서울) 팀과 B섹션 Sejong(세종) 팀이 차지했으며, 우승컵과 함께 메달이 수여됐다.

대회는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오찬 도시락과 저녁 뷔페를 즐기며 전국 동호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학생 유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브리지를 주제로 편하게 소통을 이어갔고,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가수 바비킴의 축하 공연은 긴장감 넘쳤던 대회 분위기를 화합의 축제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클럽 회원 중심의 브리지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반얀컵 브리지 토너먼트’ 개최하며 브리지게임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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