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과 입학생 대표 선서, 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왕노인대학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개원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연말까지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와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의왕시는 경로당 시설 개선과 최신 전자제품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3,478개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 노래교실·생활체조·노인대학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노인복지 환경 구축이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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