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76~119㎡ 총 305실 규모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견본주택 개관일인 17일과 20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 계약은 24일 하루 동안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문턱도 낮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1인당 1건 신청 가능하며, 청약금 300만 원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돼 가점이 낮은 2030세대도 동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 입주와 동시에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완성형 도심’의 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영통역 우미 린’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는 입지를 갖췄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강남권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개통 시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 광역 교통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수인분당선을 통해 수원역으로 이동하면 GTX-C 노선(예정)과의 연계도 기대된다.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한 광역버스 이용도 편리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한 영통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약 13만7,000㎡ 규모의 영통중앙공원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영일초, 영일중 등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대규모 영통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상품성 역시 눈길을 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2면 개방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였으며, 현관 팬트리와 와이드 드레스룸, 주방 직통 ‘케어 팬트리’ 등을 도입해 실생활 편의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과 거실 아트월(일부 타입 양면) 등 다양한 기본 옵션을 제공해 실수요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한편 ‘영통역 우미 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3에 마련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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