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곧 열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과 구국의 영웅 이순신이라는 아산의 대표 인물을 ‘과학’이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 장영실과학관 야외광장과 실내 전시실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웨어러블 로봇 체험과 로봇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 조선시대 과학기술이 담긴 ‘거북선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도 했다. 장영실의 발명 정신과 거북선에 담긴 과학적 지혜를 재조명하며, 아산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장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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