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메이커스페이스를 갖춘 수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융합형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자율주행과 배틀봇 코딩을 배우는 ‘핑퐁로봇’, 브릭 조립과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레고 스파이크’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대회와 퍼스트 레고 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는 ‘심화 프로젝트반’도 새롭게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생성형 AI & 디지털 제작’ 과정은 5월부터 시작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3D 모델링과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3D프린터와 종이커터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까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메이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5월 교육 과정은 오는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수지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희대와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 피지컬 컴퓨팅부터 성인 대상 AI 활용 실습까지 연령별 맞춤형 융합교육(STEAM)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 모델이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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