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A다저스
미국 CBS 스포츠는 22일,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후보를 선정했다.
해당 매체는 “지금까지만 보면 류현진은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셔널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받은 선수는 2014년의 클레이튼 커쇼다.
다만 해당 매체는 23일 복귀 예정인 맥스 슈어저가 예전의 폼을 되찾는다면 경쟁에 가세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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