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방송화면
21일 방송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마포구 상암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장성규는 '프리 선언 이유'에 대해 "돈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C가 "수입이 얼마나 늘었냐"라고 묻자 "이거 말씀드려도 되냐.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거 같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상암동의 한 부동산에서 JTBC 건물을 사고 싶다는 꿈을 밝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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