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라더시스터스틸사진제공=TV조선
TV CHOSUN 관찰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는 어릴 때부터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배우자나 부모도 모르는 어린 시절 비밀을 공유한 사이지만 바쁘게 사느라 소원해진 형제, 자매, 남매들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가족 리얼리티다.
홍자는 그의 쌍문동 집과 그곳에서 함께 살고 있는 오빠와 여동생을 방송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울산 출신 3남매는 이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홍자가 약 9년간의 무명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힘으로 두 남매를 꼽으며 삼남매의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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