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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마피아 룰 브레이커’ 게스트들이 출연해, 마피아 게임판을 제대로 흔들었다.
마피아였던 개그맨 이진호와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초반에 검거되며 위기를 맞았으나, 김도연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마피아를 짜릿한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지난달 ‘아이돌 어벤져스 특집’에서 맹활약했던 ‘워너원’ 출신 하성운까지 합세, 역대급 재미와 반전을 예고했다.
게임에서도 멤버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무작위로 섞인 가사를 보고 노래를 맞히는 '가사 오락가락관'에서 김우석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김요한은 지압판 위에서 펼쳐지는 '생로병사의 비명-멀리뛰기' 코너에서 돌려차기는 물론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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