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종합시장은 동대문구 제기동 9개 전통시장 중 전통재래시장의 맥과 현대화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한 고객 맞춤형 시장의 조화를 갖춘 전통시장이다. 과일, 야채 등 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160개 상점과 400명의 종사자로 시장을 이끌고 있고 전국 산지에서 화주로부터 직접 상품을 받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도소매시장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22년 서울시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 햇빛가림막을 아케이트 전 구간에 공사를 마쳤으며, 무더운 여름 고객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장 보기를 할 수 있도록 냉방증발장치를 아케이트 2개 구간에 설치해 무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중소기업 유통센터 ‘온라인 구독경제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온라인 판매로 상인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첫 단계인 ‘첫걸음시장’ 사업에 현재 심사 중이며 23년 2월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 모두 타 시장의 모범이 되는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선정되기를 한마음 한뜻을 모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량리종합시장 김인근 상인회장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한곳에서 지키고 있으며 청량리종합시장의 현대화 시장으로의 발전 틀을 만들어 변화의 중심에서 지금의 완벽한 현대화 전통시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동대문구 주변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청량리종합시장 역시 주변 환경에 상존하며 지금의 신뢰와 신선한 상품, 친절한 상인정신으로 고객께 보답하면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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